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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2020.11.13 00:00:00 109

의장님, 이렇게 저렇게 1년이 되어가네요.

의장님... 너무 보고 싶어요...

저 이렇게 밖에 못살고 있어서,,, 너무 죄송해요...

의장님... 또 이렇게 불러 보네요...

의장님... 의장님의 시선끝... 열사의 시선끝...

의장님 말씀... 잊지 않을게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낮술에,,, 의장님 불러봅니다...

의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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