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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만두 2020.11.17 00:00:00 126

의장님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요.

지하조직은 어떻게 되고있나요?


만나면 잡아주시고 어깨를 두드려주시던

의장님의 커다란 손이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역할에 헌신하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부디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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