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요.
지하조직은 어떻게 되고있나요?
만나면 잡아주시고 어깨를 두드려주시던
의장님의 커다란 손이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역할에 헌신하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부디 지켜주세요.
의장님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요.
지하조직은 어떻게 되고있나요?
만나면 잡아주시고 어깨를 두드려주시던
의장님의 커다란 손이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역할에 헌신하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부디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