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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거니 2020.11.18 00:00:00 96
평상시에 생각하고 그리워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힘들때에 의장님의 말씀들을 보고 부끄럽습니다. 청년학생들에게 해주신 말씀 깊이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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