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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2020.11.19 00:00:00 148

의장님 말씀하실때면 쩌렁쩌렁 천지가 울리는 듯 했어요. 그 기세에 놀라고 그 음성의 묵직함에 감동하고 그 눈빛의 진심에 늘 감동하곤 했습니다.

잘하도록 믿습니다 해주시던 의장님,

그러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었는데..

보고싶어요. 의장님.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요. 의장님의 따뜻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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