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 거기에선 평안하신지요.
의장님을 떠나보내던 작년만 하더라도 이런 세상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의장님 추모제도 코로나 때문에 의장님의 뜻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 한다는 것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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