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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2020.11.28 00:00:00 93

오종렬 의장님.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벌써 일년입니다. 

여전히 믿기지 않고 실감할 수 없지만 별수 없다는것에 

먹먹합니다.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이 있고 약속 했던 일들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야 겠지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 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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