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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렬 의장님.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벌써 일년입니다.
여전히 믿기지 않고 실감할 수 없지만 별수 없다는것에
먹먹합니다.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이 있고 약속 했던 일들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야 겠지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 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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