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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2020.11.28 00:00:00 106

아직도 귓가에 의장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부족하기만 한 저는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의장님의 가르침 따라

걸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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