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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이 정광훈 의장님 옆에 누우실때
다시 의장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설 수 있도록 살겠다 다짐 했었는데
그렇게 살고있지 못한 거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1주기를 앞두고 다시 다짐하는 마음을 갖고 의장님의 사상 따라 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의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그 정신은 영원히 남아서 빛날거에요. 그 길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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