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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의장님 시간이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그때는 슬퍼할수밖에 없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서 제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하겠습니다. 의장님 뜻 받들어 자주민주통일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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