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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밖에 뵌적이 없지만
남겨주신 말씀과 뜻 대로
창생의 바다에 뛰어들어 소금이 되고
만인을 먹여 살리는 술동이의 누룩이 되겠습니다
청년학생의 눈에는 의장님이 바라보시던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자주민주통일과 새조국 건설
반드시 저희들 손으로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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