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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이규랑 2020.11.29 00:00:00 132

먼 발치에서 밖에 뵌적이 없지만

남겨주신 말씀과 뜻 대로

창생의 바다에 뛰어들어 소금이 되고

만인을 먹여 살리는 술동이의 누룩이 되겠습니다

청년학생의 눈에는 의장님이 바라보시던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자주민주통일과 새조국 건설

반드시 저희들 손으로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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