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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어떤가요? 변혁운동의 벗이자 동지, 정광훈 의장님과 잘 계시나요? 사진으로, 묘에서 뵌게 전부이지만 뵐 때마다 강하고 힘찬 모습에 실제로 뵙고, 손한번 맞잡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날은 추워지고 코로나라는 걸림돌은 다시 우리 유행처럼 번져 우리가 하려는 사업, 길을 막는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1주기가 곧 다가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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