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1년이 아니라 몇 년이 지나버린 것 같아요.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말을 못하고 그냥 생각만 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지요..?
의장님 말씀들, 따뜻한 목소리와 손. 늘 기억하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의장님.
1년이 아니라 몇 년이 지나버린 것 같아요.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말을 못하고 그냥 생각만 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지요..?
의장님 말씀들, 따뜻한 목소리와 손. 늘 기억하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