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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비회원 2020.11.30 00:00:00 116

비록 생전에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였으나 뒤늦게나마 의장님의 뜻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뜻을 잃지 않고 꼭 건강하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곳에선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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