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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정송이 2020.12.01 00:00:00 1

의장님의 동지로서 살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생전 마지막까지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알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종교가 없지만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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