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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2020.12.01 00:00:00 139

의장님께서 온 몸 던져 살아오신 길

의장님께서 꼭 보고 싶어하셨던 그 영마루

의장님이 마지막으로 응시하셨던 그 시선 끝

자주 민주 통일세상을 향해 저 역시도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핑계대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민중을 일으키는 민족간부로 살겠습니다.


의장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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