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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2020.12.01 00:00:00 128

엄혹한 시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제 자신의 문제입니다.

의장님의 뜻을 따라 다시 한번 떨쳐나서겠습니다.

다 의장님 덕분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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