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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이용우 2020.12.02 00:00:00 159

그리운 의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1년 동안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럴 때 의장님께서 계셨으면 어떤 말씀을 해주실 지 항상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의장님과 손잡을 수는 없지만 의장님께서 남기신 말씀들, 의장님의 발자취가 있기에 언제나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뜻을 항상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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