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모게시판

하키 2020.12.02 00:00:00 1
의장님,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렵고 어지러운 순간마다 저를 지켰던 것은 공동의 결단, 민중에의 사랑과 투쟁이었습니다. 저를 지켜준 그 모든 보드라운 것들이 의장님으로 부터 솟아났던 것임을 다시 느낍니다. 


​의장님을 뵈었던 십년여의 순간들이 생생합니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