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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이희정 2020.12.03 00:00:00 107

운동의 길이 막연해지고

답이 보이지 않을 때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민중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민중 속에서 자라는 간부가

민중과 함께 싹 트는 운동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그 믿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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