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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강보람 2020.12.03 00:00:00 104

의장님 안녕하세요.

한번도 뵙지 못했기에 이제라도 의장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민중의 신발, 심장이 되기 위해 체력단련을 하셨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처음처럼이라는 단체에 속해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신발, 심장이 되기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 길의 끝에서 당신을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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