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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의장님께서 마주하셨던 수많은 결단과 결심의 순간들.
조직의 이름으로 내려진 결정 앞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내셨던
불평없이, 망설임 없이 민중의 바다로 뛰어드셨던
의장님의 삶 앞에서
나는 우리가 함께 한 약속을 제대로 지키며 사는 사람인지
나의 이익을 앞세우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봅니다.
입으로는 책임을 말했으나
진정으로 책임지는 것이 무엇인지
의장님을 떠올리며 새삼 배웁니다.
의장님, 이제는 진짜 책임지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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