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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익명 2020.12.04 00:00:00 121

의장님 안녕하세요

의장님께서 남기신 말씀과 생전에 해오셨던 일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길이 험난하고 힘들지만 옆에 있는 사람을 끌어안으면서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 결심을 이루시려는 모습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품으면서도 결단해야는 결단하는 삶의 자세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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