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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께서
열사의 곁으로 떠나신지 꼬박
1년이 되어갑니다.
2019년 12월,
눈물 삼키며 의장님을 따라
살아가겠다고 결심한지 꼬박
의장님의 우렁찬 포효가
당장이라도 광화문에서
시청 광장에서 울려퍼질 것만 같은데
의장님을 가슴에 묻은지 꼬박
의장님이 가리키신 손가락 너머의 세상
열사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자주 민주 통일의 영마루에 닿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영원한 자주 민주 통일의 지도자 오종렬 의장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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