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마음이 어려울 때 의장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난파선이라도 기꺼이 선장이 되겠다고 하셨던 분,
나는 가라앉을테니 여러분은 나를 밟고 목적지에 꼭 도착하라고 하셨다는 분.
사실 그 후로도 오래도록을 고민했습니다.그러나 한 켠에 늘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누군가는 나를 위해 가라앉았구나,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고민하는 이 길을 닦아왔구나.
앞으로도 이 길 위에서 늘 의장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한창 마음이 어려울 때 의장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난파선이라도 기꺼이 선장이 되겠다고 하셨던 분,
나는 가라앉을테니 여러분은 나를 밟고 목적지에 꼭 도착하라고 하셨다는 분.
사실 그 후로도 오래도록을 고민했습니다.그러나 한 켠에 늘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누군가는 나를 위해 가라앉았구나,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고민하는 이 길을 닦아왔구나.
앞으로도 이 길 위에서 늘 의장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