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의장님 돌아가시고 나서 1년동안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려움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지만 의장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계속해서 걸어가겠습니다. 민중 속에서 민중과 함께 하라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의장님 돌아가시고 나서 1년동안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려움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지만 의장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계속해서 걸어가겠습니다. 민중 속에서 민중과 함께 하라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