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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붑니다.
의장님 떠나시던 날이 떠 오릅니다.
의장님 떠나시고 많은 일이---, 슬픈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슬픔도 익숙해지지 않고 어떤 아픔도 무디어지지 않네요.
사랑하는 의장님
그렇지만 다시 일어서여 함을 다시 길을 만들어가야 함을 압니다.
여전히 눈물 흘리는 못난이지만 마지막 그날까지 쉼없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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