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장님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먼발치에서 의장님의 강연을 보던 학생이
의잠님의 시선 끝을 따라, 조국통일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구심이 되어주셨던 의장님. 보고싶습니다
오종렬 의장님 그리고 강병기 대표님의 시선끝이 천리길이든 만리길이든 그 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의잠님 보고싶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