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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전교조라는 조직을 만드셨던 일이 요즈음 무겁게 다가옵니다. 안팎으로 정세가 혼란한 시기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혼자 떨어져 있어도 동지를 만들고 조직을 일궈내는 것이 민족간부라시던 의장님의 말씀을 다시 새기고 있는 이 때입니다.
옥중에서도 자기 단련을, 자기 조직화를 게을리하지 않으셨던 의장님의 모습에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항상 누가 지켜보는 것 처럼, 앞과 뒤가 다르지 않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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