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끝나고 의장님 앞에 서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잘 살았는지 내년은 또 어떻게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여 치열하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의장님과 대표님 살아오신 생애에 저를 비춰봅니다. 부끄럽습니다. 보다 넓고 크게 보고 하나로 똘똘 뭉쳐 투쟁해야겠습니다. 품성을 갈고 닦고 길러 민중과 함께하는 간부가 되겠습니다. 망월동에서 뵙겠습니다.
벌써 한 해가 끝나고 의장님 앞에 서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잘 살았는지 내년은 또 어떻게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여 치열하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의장님과 대표님 살아오신 생애에 저를 비춰봅니다. 부끄럽습니다. 보다 넓고 크게 보고 하나로 똘똘 뭉쳐 투쟁해야겠습니다. 품성을 갈고 닦고 길러 민중과 함께하는 간부가 되겠습니다. 망월동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