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의 삶과 사상을 보고 배우면서, 이 땅의 자주와 민주 그리고 통일을 이루는 주체는 대중이고 대중들 앞에서 언제나 늘 겸손해야한다는 말이 마치 저에게 직접 해주시는 충고와 같았습니다. 저는 가끔씩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시 대중들은 이것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왜 이것을 이해 해주지 못하지? 라면서 대중들에게 한탄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장님이 말하신 "진정한 민족간부는 대중 앞에서 언제나 겸손합니다. 대중 속으로 녹아 들어가,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자주민족통일의 강령으로 대중과 하나 됩니다." 라는 말이 제가 꼭 가슴 깊이 새겨야 하는 말이었고 마음에 새긴것을 실천해야한다는 하나의 사상이 생겨났습니다. 의장님의 삶을 토대로 저 역시 '자주민족통을 실천하는 주체는 대중 이다' 라는 사상의 뿌리를 깊게 함으로써 대중 속에서 올바른 길을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