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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을 보내드린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간 잘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애썼다. 수고했다. 말씀해주실 의장님이신 걸 알기에 다시 한 번 반성합니다.
동지들의 힘으로 보낸 2021년이었습니다.
늘 이 길 함께 걷는 동지들을 사랑하고 아끼셨던 의장님 따라 사랑하고 애쓰고 실천하는 수민이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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