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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의 우리 삶의 지표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사의 시선 끝을 따른다는 것이 아직 많이 부족하고 작은 저에게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아프고, 힘들고, 어렵고, 헷갈리는 순간이 앞으로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의장님께서 민중과 동지들에게 보여주신 그 고결한 사랑만을 기억하며 천리만리 뛰어가셨던, 곰발바닥같이 큰 발자국을 따라 걷겠습니다.
의장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민중 속에서 살겠습니다.
약속 지킬 수 있도록 도움 좀 많이 빌릴게요.
뻔뻔한가요.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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