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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자두칠러 2021.12.04 00:00:00 40

의장님 잘 지내시죠!


기득권 정치 아래, 답답한 삶의 굴레는 이 땅의 모든 민중들이 가진 고민이었습니다. 그 문제의 고리를 풀어나가고 해답을 찾는 길은 기어이 우리가 행동하는 것 뿐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바뀌지 않을거라 의심이 가득하다가도 확신에 찬 말로 저희에게 한 마디를 주신 의장님을 보면 힘을 얻습니다.  제가 운동의 길에서 계속 있으며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끊임없이 다짐하고 다짐을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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