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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장님.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의장님의 평전과 의장님의 추모영상을 보며 의장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후배동지가 운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자민통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의장님의 삶을 잊지 않고 자민통을 위해 운동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배탈나지 않고 감기걸리지 않고 친구와 싸우지 않으며 동지와 대중을 믿고 사랑하겠습니다.
의장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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