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돌아가셨을 때 보다 1년 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모했던 날보다 더욱 의장님에 대한 그리움이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무기력해지거나 생활이 개인화 되어 제대로 갈피를 못잡을 때마다 열사분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삶이 담긴 책들을 읽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기력감에 책보다 오종렬 의장님을 기억하고 추모의글을 남기며 다시 저의 마음을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돌아가셨을 때 보다 1년 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모했던 날보다 더욱 의장님에 대한 그리움이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무기력해지거나 생활이 개인화 되어 제대로 갈피를 못잡을 때마다 열사분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삶이 담긴 책들을 읽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기력감에 책보다 오종렬 의장님을 기억하고 추모의글을 남기며 다시 저의 마음을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