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모게시판

박세희 2022.12.02 00:00:00 27

민중들 사이에 단단하게 뿌리 내리는 활동가로 거듭나기 위해, 내가 지향하고 바라보고 있는 곳이 어딘지 고민해 보고 1년의 목표를 단단히 하겠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