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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518학교 총회에서 의장님이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대숲이 곧 민중이라는 말씀과 평생 강조하신 5천의 민족간부가 필요하다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살겠습니다.

항상 부족함을 반성하며 제대로된 민족간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주민주평등평화의 새 세상을 꿈꾸었던 의장님의 뜻 이루기 위해 제 몫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의장님이라면 어떻게 고민하고 결정을 내렸을까 항상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의장님을 다시 한 번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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