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ㅅ 2023.12.01 15:33:36 7
어느덧 4주기 추모제가 내일입니다. 살아있으면 시간은 흐르는데, 이 시간을 의미있게 의장님께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는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아마도 당당히 떳떳하게 내노라 할 수 있는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지만, 지도에 따라 열심히 단련하며 살아가게끔 다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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