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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익명 2023.12.01 18:25:10 2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처럼 의장님의 사후인 오늘에야 의장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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