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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 2023.12.01 18:25:45 5

의장님이 살아계실 때 뵙지는 못 했지만, 의장님의 책 속에서 영상 속에서 통일운동을 향한 열의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의장님 앞에 너무나도 부끄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의 모습이 어떨 때는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실천하는 의지로 살아가겠습니다. 끝까지 의장님의 뜻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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