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2023.12.01 18:31:03 11
의장님 먼 옛날뵙고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 아쉬움만 남습니다
약자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세상에서 막막함과 무기력함이 들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의장님의 뜻대로 우리의 정부를 세우고 변혁과혁명을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평화통일과 민중을 위해 일생의 활동을 해오신의장님의 뜻을 섬겨 사상은 뿌리 깊게 표현은 낮고 얕게 연대는 넓고 넓게 실천은 무궁토록 하겠습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