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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 2023.12.02 07:01:40 16

오랜만에 다큐를 다시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지치고 약해진다 느끼던 순간, 내가 무엇이 부족했나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에 대한 믿음, 동지에 대한 믿음, 민중들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음을 느꼈고, 그럼에도 단단히 사수하고 있는 조직과 노선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보자 다짐했습니다.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을 부드러움과 유연함, 뿌리뽑힐 일 없을 단단함으로 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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