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콩 2023.12.19 11:00:28 9
의장님
추모제가 끝난지도 보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의장님 추모제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의장님
가끔씩 의장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어떤 말씀을 해주셨을까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같은 공안탄압의 시기에 우리가 갖춰야할 태도는 무엇인지 고민하다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의장님 보고싶습니다. 아마 다른 동지들도 모두 가슴속에 의장님을 품고 살고있겠지요? 항상 의장님과, 의장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