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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51815 2024.01.26 06:24:55 7

오랫만에 518민족통일학교에 다녀왔습니다

4층 기억의 방에서 의장님의 말씀과 살아온 길을 느끼며 다시 한번 성찰과 함께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의장님 말씀 기억하며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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