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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게시판

현장의 대중 속으로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조합원이 아니지만, 함께 고생스러운 일을 하기에 만나기만 해도 반갑습니다. 비조합원들과 지내니 조합원들을 만나면 더욱 반갑고, 동지들을 만나면 더더욱 반갑습니다. 올해에는 터미널에 있는 비조합원들에게 노조의 소식을 알리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제대로 투쟁이 벌어지면 우리 대리점 식구들을 꼭 조합원으로 데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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